<우리의 텃밭은 봄 기운과 사랑을 받아 자라고 있습니다>




“올해는 우리 텃밭에 어떤 것을 심어볼까요?”
“아무래도 상추가 제일 좋죠! 키우기도 쉽고 자주 먹으니까.”
수다식구 첫 모임, 함께 정했던 텃밭 채소들.
봄 기운이 느껴지는 4월 2일 다같이 텃밭에 어르신들이 모였습니다.
화분의 흙을 갈아주고, 주변 잡초도 정리하며 새로 심은 모종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정성을 더합니다.
작고 연약해서 잘 뿌리를 내릴 수 있을지, 잘 클 수 있을지
걱정과 함께 기대감으로 시작한 텃밭은 어르신들이 복지관에 오시기 전 꼭 들렸다 오는 코스가 되었습니다.
“이제는 제법 상추 잎도 커졌어요.”
“매일 매일 얼마나 컸나 살펴보러와요. 작지만 이렇게 보고 있으면 행복해져요.”
우리의 텃밭은 봄기운과 어르신들의 관심으로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.
■ 일시: 2025년 4월~6월
■ 장소: 생명종합사회복지관 1층 텃밭
■ 내용: 어르신공동체밥상<수다식구>-공동텃밭활동
■ 대상: 지역어르신 25명
■ 담당자: 장유진 사회복지사
■ 문의: 042-283-9191
★ 생명종합사회복지관의 다양한 소식 바로가기 ===>>>
● 홈페이지 : http://www.saengmyeong.net/
● 인스타그램 : instagram.com/lifeline_dj
● 공식유튜브 : www.youtube.com/@user-yc2ut1us6h
<우리의 텃밭은 봄 기운과 사랑을 받아 자라고 있습니다>
“올해는 우리 텃밭에 어떤 것을 심어볼까요?”
“아무래도 상추가 제일 좋죠! 키우기도 쉽고 자주 먹으니까.”
수다식구 첫 모임, 함께 정했던 텃밭 채소들.
봄 기운이 느껴지는 4월 2일 다같이 텃밭에 어르신들이 모였습니다.
화분의 흙을 갈아주고, 주변 잡초도 정리하며 새로 심은 모종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정성을 더합니다.
작고 연약해서 잘 뿌리를 내릴 수 있을지, 잘 클 수 있을지
걱정과 함께 기대감으로 시작한 텃밭은 어르신들이 복지관에 오시기 전 꼭 들렸다 오는 코스가 되었습니다.
“이제는 제법 상추 잎도 커졌어요.”
“매일 매일 얼마나 컸나 살펴보러와요. 작지만 이렇게 보고 있으면 행복해져요.”
우리의 텃밭은 봄기운과 어르신들의 관심으로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.
■ 일시: 2025년 4월~6월
■ 장소: 생명종합사회복지관 1층 텃밭
■ 내용: 어르신공동체밥상<수다식구>-공동텃밭활동
■ 대상: 지역어르신 25명
■ 담당자: 장유진 사회복지사
■ 문의: 042-283-9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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