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90세 어르신을 만나러 갑니다
어르신의 지난 세월은 고난의 연속이었고
세월은 흘러, 지금 이 순간에 와있습니다
그 과정 속을 드려다 보면
친구의 도움, 가족의 도움, 이웃의 도움을 받았습니다
지금은 혼자가 되었지만
도움을 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곁에 있기에
오늘도 살아갑니다
우리들의 삶은 혼자 살아가기엔
춥고 외로운 것 같습니다
하지만 온기를 나눠줄 수 있는
행운사, 위안사, 지원사가 있기에
행복하고 특별한 나날들을 보냅니다
여러분도 누군가의
행운사, 위안사, 지원사가 되어
서로의 온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?
■ 내 용 : 사례관리_모니터링 활동
■ 일 자 : 2025년 3월 25일
■ 장 소 : 가정방문
■ 함께한사람들 : 이한슬, 송민아 사회복지사
■ 문 의 : 송민아 사회복지사 ☎ 042-283-9192
90세 어르신을 만나러 갑니다
어르신의 지난 세월은 고난의 연속이었고
세월은 흘러, 지금 이 순간에 와있습니다
그 과정 속을 드려다 보면
친구의 도움, 가족의 도움, 이웃의 도움을 받았습니다
지금은 혼자가 되었지만
도움을 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곁에 있기에
오늘도 살아갑니다
우리들의 삶은 혼자 살아가기엔
춥고 외로운 것 같습니다
하지만 온기를 나눠줄 수 있는
행운사, 위안사, 지원사가 있기에
행복하고 특별한 나날들을 보냅니다
여러분도 누군가의
행운사, 위안사, 지원사가 되어
서로의 온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?
■ 내 용 : 사례관리_모니터링 활동
■ 일 자 : 2025년 3월 25일
■ 장 소 : 가정방문
■ 함께한사람들 : 이한슬, 송민아 사회복지사
■ 문 의 : 송민아 사회복지사 ☎ 042-283-9192